외인 PR 매물에 방향 틀어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외국인의 매도공세와 거침없는 프로그램 매물이 지수를 하락세로 유도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약 47조원에 달하는 원자력 발전소 수주 등 대형 호재에 기댄 개인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세로 인해 낙폭은 크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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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1시5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29포인트(-0.08%) 내린 1681.05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3000억원의 매수세를 보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50억원, 1520억원의 매도세를 기록중이다.
선물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50계약, 2300계약의 순매도세를 보이며 프로그램 매물을 유도중이다.
현재 2130억원 가량의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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