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스포츠 전문 채널인 XPORTS(엑스포츠)가 오는 28일부터 경제전문 채널 SBS CNBC로 변신한다.


SBS CNBC는 거시경제와 글로벌 증시를 움직이는 주요 이슈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심층분석으로 글로벌 경제를 읽는 통찰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개국에 앞서 CNBC 아시아 태평양의 새팔 브런치 대표는 "CNBC의 세계적인 전문성이 SBS의 지역적인 전문성과 만나 상승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SBS CNBC는 매일 4 차례와 매주 1회, 그리고 매달 30분 짜리 기획물을 제작해 CNBC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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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국이 갖는 의미에 대해 SBS CNBC 김기성 대표는 “세계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던 국내 기업들의 강점을 세계적인 매체인 CNBC에 전달해 국가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SBS CNBC는 세계로 열린 한국 경제의 창구로서 고급 경제정보 수요층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SBS CNBC는 SBS미디어홀딩스와 세계 1위의 금융-비즈니스 채널인 CNBC의 합작법인이다. 미국 CNBC는 전 세계 3억 4천 만 가구가 시청하는 글로벌 경제채널로 뉴스 신뢰도면에서도 CNN과 블롬버그를 능가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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