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이명박 대통령은 26일 오전 원자력발전소 건설 수주를 지원하기 위한 아랍에미레이트(UAE) 방문을 위한 출국에 앞서 류우익 신임 주중대사에게 신임장을 수여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중국이 워낙 중요한 나라다. 중국이 올해 9.6% 성장했다고 하는데 대단하다"며 "내수가 많이 동원된 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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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특히 "중국은 이때가 가장 추울 때다. 추울 때 가는 건 긴장하라는 얘기"라고 격려했고 류 주중대사는 이에 "안 그래도 잔뜩 긴장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한편, 이날 신임장 수여식에는 류우익 주중대사 내외를 비롯해 유명환 외교장관, 정정길 대통령실장, 윤진식 정책실장, 김성환 외교안보수석, 이동관 홍보수석 등이 배석했다.

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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