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매수세 소폭 살아나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1650선 부근에서 견조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관망세를 유지하던 외국인의 매수세가 소폭 살아나고, 외인 선물 매수에 힘입어 프로그램 매수세까지 유입되면서 지수를 상승세로 이끌고 있다.
다만 개인이 매도세를 지속하고 있고, 기관 역시 프로그램을 제외할 경우 순매도세를 지속하고 있는 탓에 강한 상승세로 연결되지는 못하고 있다.
22일 오후 1시3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6.89포인트(0.42%) 오른 1651.12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675억원의 매도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15억원, 330억원의 매수세를 유지하고 있다.
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700계약 가량을 사들이면서 베이시스를 견조하게 유지, 프로그램 매수세를 유도하고 있다. 현재 740억원 가량의 매수세가 유입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상승세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7000원(0.91%) 오른 77만8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포스코(1.19%), 한국전력(1.25%), LG전자(1.69%) 등은 상승세를 유지중이다.
반면 LG화학(-0.45%)과 LG디스플레이(-0.65%), 하이닉스(-0.68%) 등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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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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