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단국대(총장 장호성)와 명지대(총장 유병진)가 10개 분야 교류에 합의했다.
단국대와 명지대는 21일 단국대 대회의실에서 양 대학 총장을 비롯 25명의 교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 대학교류를 위한 10개 분야에 대해 합의했다.
이번에 합의된 10개 항목은 ▲교직원 직무연수 ▲교직원 스포츠교류 ▲단국-명지 글로벌 파트너쉽 프로그램 운용 ▲대학 간 학점교류 ▲취업프로그램 공동참여 ▲용인시 지역발전을 위한 공동사업추진 ▲공동연구과제 수행 ▲대학간 체육대회 ▲봉사활동 ▲신ㆍ편입학 학생선발에 따른 전형업무 정보 교환이다.
세부 내용으로는 ▲교직원 직무연수에 양 교 국제어학원 및 평생교육원 수강료 50% 할인 ▲해외 교류 대학 소개를 통한 학생 교류 협력 진행 ▲공동 해외봉사 활동 시행 ▲동종 전공이나 교양과목 교차 수강 및 학점 인정 ▲공동 기술장터 개최 ▲ 국가연구개발 사업 공동참여 ▲교수 공동 세미나 개최 및 연구 교류 등을 추진하게 된다.
장호성 단국대 총장은 "두 대학이 서로의 강점은 배우고 부족한 점은 보완하는 교류를 통해 대학과 지역, 국가발전에 기여하자"면서 "양교 구성원들이 필요로 하는 항목을 통해 전국 대학교류 협력의 모범이 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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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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