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65만여 곳의 네트워크 구축 사업체 중 5000여 곳이 서비스 거부 공격(DoS) 피해를 경험해 지난해 보다 99% 증가했다고 행정안전부가 22일 밝혔다.


행안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발표한 '2009년 정보화통계조사'는 이처럼 컴퓨터 보유 사업체(158만여개) 중 바이러스 등 피해를 경험한 사업체는 12.5%(20만여개)에 이르렀다. 백신을 도입한 업체도 78.1%(123만여개)로 지난해보다 60.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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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자상거래 이용 경험이 있는 사업체는 전체의 14.8%(47만여개)로 지난해 보다 19% 증가하고, 50인이상 사업체의 52.3%가 전자상거래 이용 경험이 있었다.


행안부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사업체에 대한 정보화 인프라 확충, 정보보호 강화 등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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