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패션전문기업 에리트베이직이 '사랑 나눔 도시락 배달'로 특별한 송년회를 진행했다.


지난 18일 홍종순 에리트베이직 대표를 비롯, 임직원들은 금천구 시흥 '청담복지관'과 함께 결식아동 및 독거노인 178가구에 사랑 나눔 도시락과 의류, 신발 등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에리트베이직의 연례 행사로 올해도 지난해 연탄배달과 마찬가지로 1년간 직원들이 매월 월급의 일부를 모아 마련한 기금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특히 신종플루의 대유행으로 봉사활동은 줄고 식사를 잘 챙기지 못하는 결식아동과 독거노인이 더 늘어났다는 소식에 추위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든든한 사랑의 도시락과 겨울 방한의류를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에리트베이직 임직원들은 이 날 자원봉사를 마치고 임직원들이 모두 모여 활동에 대한 소감들을 서로 주고받는 자리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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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순 대표는 "올해는 특히 코스피 상장, 엘리트학생복 40주년, 물류센터 이전 등 성과가 많은 한 해였던 만큼 그 마무리를 전 직원들과 함께한 봉사활동으로 더욱 뜻 깊게 보내게 돼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에 기여하고 보답하는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에리트베이직은 연말 전 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 외에도 전국의 엘리트학생복 대리점주들이 모여 출범한 ‘한마음 봉사단’이 지역별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11월부터는 문화재청과 협약을 맺고 우리문화의 소중함을 알고 지키는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시작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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