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24일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희망 이웃사랑 나눔 바자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코엑스 1층 인도양홀에서 희망 2010 이웃사랑 함께해서 행복해요 나눔바자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나눔의 실천이라는 주제로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는 범국민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경기한파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용기와 여유를 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구성은 크게 자선바자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성금모금, 문화공연 및 체험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자선바자회에서는 롯데백화점강남점, 22개 주민센터, 20개 복지기관과 디딤돌후원업체가 기증한 의류 신발 주방용품 등산용품 식품류 생활용품 등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특히 강남구 홍보대사인 박은혜의 의류 등 유명연예인 애장품 경매도 있어 방문객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물품판매수익은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탁할 예정이다.


성금모금은 행사장 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설치한 모금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문화공연은 복지단체 및 학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 15개팀의 에어로빅 밴드공연 한국무용 사물놀이 공연 등으로 구성되며 오프닝 시간과 시간대별로 메인무대에서 펼쳐진다.


체험프로그램은 비즈 리본 공예 클레이아트 떡 만들기 등 7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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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는 2004년부터 함께해서 행복해요 자선바자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총 2억6440만960원(물품판매수익 1억3357만540원, 성금기탁 2억5104만3420원)을 모금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맹정주 강남구청장 “이번 행사가 불우한 이웃돕기를 원하는 분들이 모두 함께 어우러지는 즐겁고 따뜻한 한마당이 되기를 바란다”며 “추운 겨울이 더욱 힘든 어려운 이웃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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