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2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ITX시큐리티에 대해 핵심기술을 보유한 DVR 전문업체로 외형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민호 애널리스트는 "1998년에 설립된 ITX시큐리티는 DVR(Digital Video Recorder) 생산 전문업체"라며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DVR사업 초기부터 주력제품인 'Stand-alone DVR'에 집중해 시장진입 후발자임에도 불구하고 DVR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매출액이 연평균 153.7% 성장, 매출액 기준으로 국내 2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ITX시큐리티는 삼성전자, CBC, Lorex, Videcon 등 50개국 170여개의 글로벌 및 로컬 SI업체(50%, 이하 매출비중)와 보안장비 유통업체(30%)를 매출처로 확보하고 있으며, 올해 3분기 기준 수출비중이 98.4%로 대부분의 매출이 수출을 통해 발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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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X시큐리티가 IR을 통해 밝힌 경영목표는 200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510억원과 67억원, 2010년이 650억원과 91억원이다.
한편 이번 코스닥 상장 직후 유통가능주식수는 공모후 발행주식총수의 64.8% 수준인 513.8만주이며 공모가격은 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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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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