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한국은행은 17일 미 연준 통화스왑자금을 활용한 외화대출의 만기도래분 4억5000만달러를 전액회수하기로 햇음.
□미 연준 통화스왑자금은 작년 12월 4일부터 올 1월 22일까지 5차례에 걸쳐 163억5000만달러를 공급하였다가 3월 19일부터 점차 상환하여 12월 17일자로 전액 상환하게 됨.
□미 연준은 한국시간으로 17일 내년 2월 1일자로 돼 있는 14개국 중앙은행들과의 일시적 통화스왑 계약을 계획대로 종료할 예정임을 발표하였음.
□한은은 그동안 미 연준측과 상기 문제에 대하여 협의해 왔으며 이는 사실상 미 연준과의 통화스왑 계약이 내년 2월 1일자로 종료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을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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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한은과 미 연준과의 통화스왑계약은 올 2월4일 및 6월 26일 2차례 걸쳐 연장된 바 있음.
□이번 미 연준이 14개국 중앙은행과 통화스왑 협정을 운영한 것은 이번 글로벌 금융위기를 조기에 수습하고 국내 외환.금융시장의 안정을 가져오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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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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