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자티전자는 15일 최대주주인 이광순 대표이사가 보유주식 500만주(지분율 40.09%) 및 경영권을 이용관 아도라프리미어 대표이사 외 2명에게 295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