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김징완 삼성중공업 부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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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15일 그룹 인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단 김 부회장의 부회장 직함은 그대로 유지된다.


김 부회장은 지난 1973년 제일모직으로 입사한 후 1980년 삼성중공업으로 자리를 옮겨 2001년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올 1월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부임해왔다.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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