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 유엔 기후변화 회의에 참석 중인 스티븐 추 장관은 "내년 기후변화 주요국 회의에서는 클린에너지 사용을 늘리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포럼에는 클린에너지 활용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한국을 포함한 G8국가 독일, 러시아, 미국, 영국,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프랑스 등 17개의 주요국으로 구성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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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