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청소년 성매매는 최고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된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도 시흥경찰서 측은 이번 주 내에 불구속기소의견으로 A 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한편 경찰은 가출 청소년인 B양의 '가수 A 씨로부터 30만~70만원을 받고 A씨의 서울 숙소에서 2~3차례 성관계를 가졌다'는 진술에 따라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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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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