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어워드 위원회(http://www.webaward.co.kr)가 주관하는 ‘웹어워드 코리아’는 웹서비스 개발 및 운영과 관련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웹분야 전문 교수진, 언론인, 주요 통신업체, 포털 등의 전문가들이 평가위원을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IPTV에 부족한 정보제공 영역을 보완해 채널정보, 편성표, 채널순위, 이용가이드 등을 제공, 고객과의 상호작용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