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축제의 와인이라고 불리는 '보졸레누보'가 선보이며 미셀 푸셔코스 대표를 비롯해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프랑스 출신인 푸셔코스 대표는 한복을 입고 지역주민들에게 직접 와인과 파전을 대접할 예정이다. 또 윷놀이, 떡매체험 등의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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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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