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한국예탁결제원이 여의도 본원 로비에서 '세계 유명증권 테마전'을 열고 있다.
이 전시는 한국예탁결제원 고객을 비롯한 일반인들에게 다채로운 형태의 세계 유가증권의 모습과 함께 역경과 위기를 헤치며 시대와 소통한 현대 기업의 모습을 제시하기 위해 열렸다.
한국예탁결제원 산하 증권박물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기획과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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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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