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희 기자]우리투자증권은 10일 대상에 대해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최자현 애널리스트는 "최근 탐방을 통해 대상의 실적 호조세가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4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2264억원, 영업이익 180억원, 순이익 138억원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AD
그는 실적 개선이 가능했던 이유로 저가 옥수수 투입 및 전분당 출하량 증가로 인한 전분당 사업부문 흑자와 2007년부터 지속된 식품사업 구조조정의 결과라고 진단했다. 이러한 실적 호조세는 2010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며, 이를 통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최 애널리스트는 전망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8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PT 미원 인도네시아 실적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어 4분기부터 지분법이익에 반영될 전망"이라며 "PT 기린 미원 푸드 역시 적자폭이 축소되고 있어 내년 흑자전환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