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견 스스럼없이 제시해달라"...경영에 즉시 반영
[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영업현장의 의견을 스스럼없이 제시해주십시요. 경영에 즉시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감성과 소통의 리더십으로 유명한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현장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는 눈길을 끌고 있다.
$pos="L";$title="";$txt="";$size="170,236,0";$no="200912091400276396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교보생명은 9일 신창재 회장(사진)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 이틀간에 걸쳐 경인지역과 서울 강서지역을 방문해 '현장경영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틀간에 걸쳐 실시된 워크숍에는 상품, 서비스, 자산운용을 담당하고 있는 본사의 주요 임원들과 각 지역의 지점장, 고객플라자매니저, 융자센터장, 지점사원 등이 참석해 회사 주요 정책과 이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워크숍 진행은 사전 질문이 준비되지 않고 즉흥적으로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여과없이 청취가 가능토록 해 스스럼 없는 쌍방간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파격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실시된 경인, 강서지역 현장경영 워크숍은 부산과 대구지역, 대전과 광주지역에 이어 세 번째로 실시된 것이며, 매 분기마다 정례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신창재 회장은 "여러분들의 노력 덕분에 최고의 효율을 자랑하는 경쟁력 있는 회사로 성장 발전하고 있다"며 "매일 매시간 고객과 접하고 있는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경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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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고객창구를 맡고 있는 고객플라자 매니저들과 오찬을 하며 이들과 의견을 나눈 뒤 인천 주안에 있는 보험창구와 융자창구를 방문해 현장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강서지역본부의 한성년 FP지점장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준다는 점에서 사기가 높아졌다"며 "영업 현장의 아주 세부적인 일까지도 큰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에 더욱 놀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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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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