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9일 1순위 청약 접수가 시작되는 호반건설의 '삼송 호반베르디움' 모델하우스는 몰려드는 내방객들로 연일 북적대고 있다.


지난 1일 문을 연 '삼송 베르디움' 모델하우스는 하루 평균 3000여명, 주말인 지난 5~6일에는 1만5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렸을 정도다.

삼송지구에서 첫 포문을 여는 호반건설은 A21블록과 A22블록에 각각 405가구, 1426가구 총 1831가구를 선보인다. 모두 전용면적 기준 84㎡ 단일형이다.


A21블록은 지하 2층, 지상 22~25층 5개 동이며 평면은 3개 타입으로 나눠진다. A22블록은 지하 2층, 지상 8층과 24~30층 각각 9개동으로 구성되며 평면은 4개 타입으로 선보인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분양가는 1090만~1150만원 선이다. 계약금은 20%로 이 중 10%는 계약시 내고 나머지 10%는 대출을 통해 납부하면 된다. 중도금 60% 중 50%는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A21블록에 공급되는 호반 베르디움은 대지에서 건물바닥면적을 합한 비율인 건폐율 14%로 동간거리를 널찍하고 저층부를 필로티로 설계하는 등 저밀도 단지의 장점을 살렸다.


단지 초입에서 바로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설계해 지상에는 차가 없는 단지로 만들었다. 단지 중앙광장이 중심 커뮤니티 역할을 하도록 설계했고 단지 외곽으로 산책로를 조성해 단지 안팎에서 푸른 녹지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A22블록에 들어서는 단지는 단지 북측으로 창릉천이 있고 3면이 근린공원 단독 및 연립주택으로 둘러싸여 있어 시원한 조망이 예상된다. 단지 동쪽에 영상단지인 미디어파크가 들어설 예정이다.


30층의 타워형 고층세대와 8층의 저층세대가 어우러진 단지다. 단지 가장 뒤쪽은 고층세대를 배치시키고 단지 앞쪽으로 올수록 건물 높이를 점점 낮춰 차별화된 스카이라인을 제공한다.


고층세대와 저층세대의 중간지점에 중앙광장, 바닥분수, 선큰광장을 꾸몄으며 각 동 사이에는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잔디마당, 어귀마당 등 테마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단지 서쪽의 근린공원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산책로가 마련된다.


호반건설은 삼송지구 A9블록에서도 353가구의 아파트를 내년 초 분양할 계획이어서 삼송지구에서 단일회사로는 가장 많은 아파트를 공급하게 된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3,6호선 불광역 근처에 마련돼 있다. 청약은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진행되고 계약은 오는 22일부터다. 내년 2월 11일까지 계약하면 5년 간 양도세 60%를 감면 받을 수 있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삼송은 은평, 지축, 원흥 등 경기 북부지역에서 형성될 미니신도시급 초대형 단지의 핵심 역할을 할 것이란 전망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곳"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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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는 A21블록은 2012년 7월, A22블록은 같은 해 9월로 예정돼 있다. 분양문의 02)358-2200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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