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재 애널리스트는 "론칭 첫날 7000명이 높은 동시접속자수를 기록했다"며 "이는 국내 최대 동시접속자수의 2배를 넘어 선 것으로 흥행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0년 성장모멘텀은 이미 확보한 것으로 평가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메탈레이지의 일본진출과 2010년 1분기 신규게임 '좀비온라인' 출시가 예정됨에 따라 2010년 성장모멘텀 확보했다"며 "또한 최근 불거진 법인세 누락에 따른 과징금이 축소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