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거스 히딩크(63) 감독이 차기 터키 국가대표 축구팀을 맡을 것이라고 터키 현지언론이 4일 보도했다.
터키 `후리예트' 일간지는 히딩크 감독이 내년 초 터키 대표팀과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 신문은 히딩크 감독의 터키행이 터키 축구 협회로부터 공식 인정을 받았는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현재 터키 축구 대표팀은 역시 내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진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한 파티흐 테림(56) 감독의 후임을 찾는 중이다.
히딩크 감독은 내년 6월 러시아와 계약이 끝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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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달 19일 러시아팀이 슬로베니아와 월드컵 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패해 본선 진출에 실패하면서 '히딩크 매직'이 끝났다는 주위의 평을 들었으며 감독직을 사임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러시아 축구 협회는 올해가 가기전 히딩크 감독의 향후 거취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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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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