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 전영업일 오후 4시에서 오후 4시30분으로
한은 관계자는 “세입, 세출 등 지준 수급상황을 보다 정확히 반영해 통안증권 발행규모를 결정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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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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