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북구(구청장 김현풍) ‘자치회관 생활과학교실’이 복지시설을 방문하고 기관 아이들과 함께 재밌는 과학 체험시간을 가진다.


구는 12월 한 달 간 지역내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

이는 강북구 생활과학교실 프로그램 중 하나로 기존 자치회관 수업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설 아동들을 위해 강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실험, 실습을 통해 보다 흥미롭게 과학원리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에서는 에너지와 운동의 원리를 쉽게 설명해 줄 빨대 로켓 실험이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평소 과외활동 기회가 적은 저소득 아이들을 위해 모든 수업은 무료로 진행된다.

수업시간은 약 1시간 정도로 ▲한국장애인부모회 강북지회(8일 오후 3시30~4시 20분)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10일, 오후 3시30~4시20분) ▲번동3단지 종합사회복지관(11일, 오후 3시)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매해 마련되는 본 수업은 지난 2월에도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24일), 번동3단지 종합사회복지관(24일), 한국장애인부모회 강북지회(23일)에서 진행돼 참여 아동들의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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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북구 자치회관 생활과학교실은 Science Korea 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2005년부터 시작, 강북구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고 한국여성과학인발전연구회(회장 윤영자 숭실대 명예교수)에서 운영하는 있다.


이공계 전공자들이 직접 수업을 진행하는 만큼 과학이론을 보다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동시에 다양한 실습, 체험학습을 통해 아이들이 과학수업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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