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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골프황제 타이거우즈가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서 항간에 제기된 불륜설에 대해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타이거우즈는 2일 공식 홈페이지에 글을 남겨 불륜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우즈는 "내 행동이 가족들을 아프게 했다. 진심으로 나의 일탈을 후회한다. 나의 가치관과 가족들에게 지켜야만 할 기본적인 행동에 충실하지 못했다"며 후회했다.

한편으로 우즈는 언론의 집요한 추적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며 "나는 무결점의 완벽한 사람이 아니다. 프로 골퍼다. 가족과 사생활의 문제가 더 확대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우즈는 지난 11월 25일 미국의 한 매체에서 외도 관련 내용을 보도하면서, 아내와의 불화설과 외도설 등이 수면위에 올랐다.

이후 우즈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고, 그로부터 이틀 후인 27일 심야 교통사고를 일으키면서 다시 부각됐다. 우즈의 얼굴에 난 상처가 교통사고로 인한 상처인지, 아니면 아내에게 맞아서 생긴 상처인지에 대한 의문점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설상가상으로 레이첼 우지첼과 불륜설이 나돌았으며, 제이미 그럽스가 우즈와 그동안 20차례의 성관계를 했고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겠다고 나서면서 상황은 더욱 복잡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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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의 심경 고백으로 다소 잠잠해질 것으로 보이지만, 그가 누구와 불륜을 저질렀는지는 아직도 미궁속에 빠진 듯 하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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