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권오성 부장검사)는 공기업 사장이 될 수 있도록 로비를 해주겠다며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에게서 돈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알선수재)로 모 경제지 대표이사 곽모씨를 2일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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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씨는 지난 2006년 말 대한석탄공사 사장이 될 수 있게 로비를 해주겠다는 명목으로 거액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곽씨가 실제 정치인이나 고위 공무원 등에게 로비를 시도했는지 조사한 뒤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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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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