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배우 차예련이 드라마속에서 연이은 키스신을 선보여 화제다.
KBS2 월화드라마 '천하무적 이평강'에 출연중인 차예련은 지현우와의 기습 키스에 이어 김흥수와도 키스신을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이날은 평강(남상미 분)의 키다리 아저씨 에드워드(서도영 분)가 평강을 집에 바래다 주며 이마에 키스하는 모습이 등장했고 평강과 함께 리조트에서 일하는 비연(연미주 분) 역시 자신을 짝사랑하는 리조트 실습생 조선인(박기웅 분)에게 기습키스를 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