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11월 30일 이사회를 통해 액면분할이 반영된 정관개정 건을 결의했으며, 이에 따라 총 발행주식수는 2000만주에서 2억주로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납입 자본금은 1000억원으로 변화가 없다.
액면분할은 향후 주주총회 결의를 거쳐 이후 액면분할 등기를 마치게 되면 절차가 마무리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