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유럽 증시는 중국과 유럽의 제조업지수가 증가하고 두바이채권으로 인한 손실 우려가 완화되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오후 1시56분 현재(현지시간) 2% 오른 243.88을 기록하고 있다. 이 지수는 세계 경제가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올해 23% 상승했다.

유럽 최대 은행 HSBC와 도이치방크는 최소 1.8%이상 상승했다.


호주 최대 철강업체 BHP빌리턴은 중국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오름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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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톰과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아레나 T&D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최소 3%이상 올랐다.


AAM 프라이빗뱅크의 다니엘 뉴첼은 “두바이의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고 유럽의 각종 경제 데이터가 경제가 회복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그러나 경제가 충격에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만큼 긍정적인 데이터가 계속 유지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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