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샤프란";$txt="";$size="255,240,0";$no="20091201090258035162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1일 5배 농축 기술로 생산, 운반, 폐기 등 전 과정에서 저탄소를 실천한 친환경성 섬유유연제 신제품 ‘샤프란 5배 농축 섬유유연제’를 출시했다.
샤프란 5배 농축 섬유유연제는 기존 섬유유연제 사용량의 5분의 1만 사용하면 된다. 이 제품은 실리콘 나노 유화 신기술을 적용했으며 주름개선, 정전기 방지 효과가 있다.
정윤경 샤프란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저탄소 실천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등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 성향이 강해지고 있다"면서 "이에 샤프란은 섬유유연제 브랜드 업계 최초로 5배 농축 기술을 통해 저탄소를 실천한 친환경성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규격은 650ml(80회 사용량)이며 가격은 79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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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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