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사태 등으로 주식시장이 혼란에 빠지자 펀드 투자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주가가 급락했다가 회복하는 과정에서 적립식 펀드의 위력이 입증되기도 했지만 또 다시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될 지 '대박기회'가 될 지 판단하기 어려운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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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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