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장인환 KTB자산운용 사장은 28일 증시 급락과 관련 "두바이발 악재로 1600대에서 지지됐던 박스권이 1500대로 한 단계 떨어졌다"며 "당분간 약세를 이어갈 것"으로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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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사장은 "두바이 관련 익스포저가 한국이 실질적으로 높지 않은 상태인데 시장이 붕괴된 것은 유럽의 금융위기가 아시아로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라며 "20일선과 120일선이 동시에 붕괴된 만큼 코스피지수도 1500-1600대서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지수 급락으로 펀드 환매는 크게 늘지 않을 것"이라며 "오히려 1500 초반대에서는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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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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