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래미안 광교' 1순위 청약접수 결과 610가구 모집에 총 3만3600명이 몰려 평균 55.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20.97㎡형은 142가구 모집에 무려 1만2642명이 몰려 평균 89.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해지역 경쟁률은 160.49대 1, 수도권은 127.26대 1이었다.
▲97.4㎡형의 경우 126가구 모집에 9795가구가 신청해 평균 77.7대 1 ▲ 97.77㎡형은 97가구 모집에 2400명이 신청해 24.7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