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다시쓰는 여자이야기'
화장품은 여성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어느 세대를 막론하고 한 사람의 여성이라면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그 아름다움은 ‘화장품’이라는 매개를 통해 여성의 가치를 극대화시킵니다. 이런 의미에서 화장품은 단지 여성의 피부의 변화에만 그 가치가 머무르지 않습니다. 여성은 피부가 달라지면 내면의 변화를 겪게 되고 그 내면의 변화가 결국 일상의 변화까지 가져오게 됩니다. 화장품이라는 존재는 보여지는 그 이상으로 여성의 삶 속에 아주 깊게 관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이오페로 피부는 물론, 일상까지 달라진 작지만 아름다운 변화를 들려주세요”
실제 소비자의 경험담을 스토리로 공모해 브랜드와 고객, 그리고 고객과 고객간의 소통을 통해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pos="R";$title="다시 쓰는 여자 이야기";$txt="";$size="260,379,0";$no="20091125074907287018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뷰티 카테고리에서는 전례없었던 차별화된 시도와 새로운 접근은 전 매체를 통해 여성들에게 전파됐고 특히 공신력이 큰 인쇄 매체를 통해 여성의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인쇄 광고에서는 보다 여성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달라진 아이오페의 모습을 모델의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통해 전달했고 심플하지만 힘있는 카피를 통해 여성들의 마음을 움직여 폭발적인 참여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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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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