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솔고바이오는 글로벌 헬스케어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마케팅팀을 신설, 최형호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솔고바이오는 지난달 마케팅팀을 신설, 기존의 전문 의료 부문과 가정용 헬스케어 부문을 강화하고 온돌 및 건강 가전, 실서 산업 부문으로 신규 비즈니스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전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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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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