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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개그맨 김경진이 자신의 인생 전환점을 군대로 꼽았다.
김경진은 23일 오전 방송된 경인방송 라디오 '조원석의 달려라디오'의 '잘 부탁드립니다' 코너에 출연해 "원래 영화감독이 꿈이었지만 군대에 있을 때 영창에 다녀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영창에서 부대복귀를 하며 꿈과 희망을 주는 군 생활을 해야겠다고 생각해 중대 장기자랑반, 성가대회, 대대체육대회 응원단장을 하며 포상휴가 19장을 타 후임병들에게 나눠줬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말년 때 사건사고가 많아 후임에게 존댓말을 쓰라는 지시가 내려왔다. 그래서 존댓말을 썼다. 이등병이 '왜 TV리모컨을 못 만지게 하느냐'라고 말해서 리모컨을 줬고, 이등병이 '축구할 때 골키퍼만 시킨다'고 해서 공격수를 주고 나는 볼보이를 했다"고 군대경험에 대해 말했다.
한편 이날 김경진은 신청곡으로 젝스키스의 '커플'을 선곡하며 "중학교 때 젝스키스 팬클럽이었다. 여자들이 HOT만 좋아하니까 젝스키스 팬클럽에 들어갔다"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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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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