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잣 ‘지리적 표시’ 등록
산림청, 지역특산 임산물 명품·브랜드화 유도…지적재산권도 보호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강원도 홍천군의 대표 특산물인 홍천 잣이 ‘지리적 표시’ 등록을 했다.
산림청은 최근 홍천 잣을 지리적 표시등록 임산물로 등록공고하고 등록법인 및 관계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조로 품질관리, 홍보 등 명품·브랜드화를 추진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홍천군 대표 특산물인 잣은 지역의 주요 소득원으로 산업화 바탕과 함께 지적재산권 등에 대해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홍천 잣은 지난해 12월12일 등록신청을 한 뒤 1차, 2차 서류심사 및 현지조사 등 1년 이상절차를 밟았다. 생산품의 품질특성, 역사성, 유명성, 지리적 요인, 자체품질 관리기준 등에 대한 세부심사와 보완과정을 거쳐 산림청 지리적 표시등록 제26호로 이름을 올린 것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등록된 임산물의 철저한 품질관리와 지리적 표시등록 임산물 발굴·확대를 통해 임산물의 지역특화사업 추진과 명품·브랜드화로 생산자의 소득을 늘릴 수 있다”면서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청정임산물 공급체계를 잡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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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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