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환읍 성월리에 6.1m 높이 스테인리스와 황동으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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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천안 배 재배 100주년’ 상징물이 세워졌다.
20일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배원예조합은 최근 서북구 성환읍 성월리에서 성무용 천안시장과 지역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 배 홍보 상징물 제막식’을 가졌다.
1억8000만원이 들어간 상징물은 천안 배의 주 생산지인 성환읍 국도 1호선 주변에 설치돼 재배농가의 자긍심을 높여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00㎡ 터에 세워진 상징물은 화강석 기단과 둘레 22.7㎡, 가로 4.7m, 높이 6.1m의 스테인리스와 황동으로 8개월 만에 만들어졌다. 하늘, 땅, 사람이 천안 배를 소중하게 감싸는 형상이다.
황금 배 모형은 실제 배를 CT로 찍고 스캔으로 본을 떠서 황동주물로 만들어졌다. 지름 1.2m에 무게는 120㎏에 이른다. 천안은 국내 3대 배 주산지로 꼽히며 1909년 성환읍에서 처음 재배했다.
천안시는 100년생 배나무(백세리)를 시청 정원에 심고 웰빙식품엑스포기간 중 배 관련 세미나를 연 바 있다.
천안시는 또 배 품목으론 전국 처음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추진하는 등 브랜드이미지 높이기와 품질향상을 통한 새 발전방향을 꾀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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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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