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차구를 대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한 자원봉사센터에 주어지는 상으로 서대문구의 경우 다양하고 내실있는 봉사프로그램을 개발·실천한 것이 두드러져 선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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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말 민·관·학이 힘을 합쳐 홍제동 개미마을을 예술의 거리로 탈바꿈시킨 것은 자원봉사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사업은 금호건설과 서울시내 5개 대학 128명의 미대생이 함께한 '빛 그린 어울림 마을' 프로젝트로 많은 사람들에게 자원봉사 욕구를 불러 일으키게 하는 좋은 사례로 기억되고 있다.
한편 서대문구는 지나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자원봉사센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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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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