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병철 두바이특파원]카타르 정부가 중동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법인소득세를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17일(현지시간) 카타르 정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새로운 소득세법을 도입할 것이며 이 법은 개인이 아닌 회사(법인)에 관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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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카타르통신(QNA)은 소득의 형태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채 새로운 소득세법이 내년부터 도입될 것이라고만 보도해 카타르가 내년부터 개인의 소득에 대해 과세할 것이라는 오해를 낳기도 했다.


18일 로이터통신은 익명의 고위관리를 인용, 새로운 소득세법의 과세 대상은 법인의 소득이며 개인의 소득은 아니라고 확인했다.

김병철 두바이특파원 bc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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