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에셋자산관리’는 서울을 중심으로, 광주 울산 등에 총 18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150명의 자산관리사를 보유하고 있는 중대형 독립금융판매사다.
한편 독립금융판매사는 특정회사에 소속되지 않고 여러 회사의 보험상품을 자유롭게 판매 할 수 있으며 소속 자산관리사가 증권사와 계약을 맺고 ‘투자권유대행인’으로 활동 하면서 펀드, CMA, 일임형 랩, 채권, 신탁 등 다양한 투자 상품을 권유할 수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