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특구, 사업화전략지원으로 매출 40여억·기술이전 8건 등 성과
대덕특구는 ‘기술사업화전략기획지원사업’으로 벤처기업의 신사업 매출 40여억원과 기술이전 8건 등의 결실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중 케이맥은 바이오·의료분야에서 아이템을 찾아 대기업과 20여억원의 공급계약을 맺었다.
또 비앤에프테크놀로지는 발전소시스템의 실시간 감시, 분석 및 관리기술제품인 ‘TIS'(발전소 주요 설비의 정지 여유도 감시 및 정지원인신호를 자동 추적하고 분석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20여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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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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