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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대만 수출 감소세가 중국 본토와 미국, 유럽의 IT제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빠른 속도로 완화되고 있다.


9일 블룸버그통신은 대만의 10월 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4.7%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대만의 수출은 지난 1월 감소폭이 44.1%에 달해 최저 수준을 기록한 이후 점차 낙폭을 줄이고 있다. 전월인 9월 12.7% 감소했던 것과 비교할때 낙폭이 크게 줄었으며 7.2% 감소할 것이라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 보다도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수입은 6.7% 감소한 165억8000만달러를 기록, 대만은 10월에 32억달러의 무역 흑자를 기록했다. 대만은 전체 경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수출 감소세가 완화되고 있다는 것은 대만 경제 뿐 아니라 글로벌 경제가 함께 살아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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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소재 스탠더드 차터드의 토니 푸 애널리스트는 "중국 본토로부터의 수주가 가장 많이 늘었으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국과 유럽의 수요도 늘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금 추세대로라면 수출은 11월께 감소세가 아닌 증가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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