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이 확인한 결과, 현장 보건소에 백신수급·접종시기 및 타미플루 처방약국 등에 대한 전화문의가 폭주했다. 또한 타미플루 약국직배·학생 백신접종까지 해야했다.
중대본은 "이런 개선조치로 보건소 근무자들의 업무부담과 피로를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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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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