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콜·197.5풋 미결제약정 급증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증시가 하루만에 재반등하면서 6일 풋옵션은 전 행사가에서 약세를 보였다. 콜옵션 강세는 행사가 215콜까지 이뤄졌다. 다음주 옵션 만기를 앞둔 시점에서 217.5콜부터는 투자자들이 다소간의 거리감을 느낀 것이다.


외가격 풋옵션의 미결제약정이 증가한 반면 얕은 외가격 210콜의 미결제약정은 감소해 추가 상승 가능성도 열어두는 모습이었다.

";$size="260,424,0";$no="200911061722489947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콜에서는 210~215 옵션의 거래량이 100만주를 넘으면서 가장 활발한 거래가 이뤄졌다. 특히 215콜의 경우 미결제약정이 9만1572계약이나 급증해 누적 규모가 30만계약을 넘어섰다. 풋에서는 200풋의 거래량이 유일하게 100만주를 넘었다. 미결제약정이 가장 크게 늘어난 풋옵션은 197.5풋이었는데 전일 대비 3만7000계약 이상 증가해 누적 규모가 20만계약을 넘었다.


VKOSPI 지수는 하루만에 하락반전하면서 전일 대비 1.67포인트(-6.59%) 하락한 23.67을 기록했다.

얕은 외가격 210콜은 전일 대비 0.29포인트(65.91%) 오른 0.73으로 거래를 마쳤다. 미결제약정은 4만5051계약 줄었다.


등가격 207.5콜은 0.59포인트(64.13%) 상승한 1.51로 장을 마감했다. 미결제약정은 1만5668계약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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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가격 207.5풋은 2.17포인트(-42.97%) 하락한 2.88을 기록했다. 207.5콜에 비해서는 감소 규모가 적었지만 207.5풋의 미결제약정도 2546계약 줄었다.


반면 얕은 외가격 205풋의 미결제약정은 4410계약 증가했다. 205풋은 전일 대비 1.66포인트(-48.82%) 하락한 1.74로 장을 마감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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