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주최 '외국인 투자유치 유공자 산업포장' 수상


[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커트 올슨 ING생명 사장이 1000억원의 투자금을 국내 유치한 공로로 외국인 투자유치 유공자로 선정됐다.

ING생명은 6일 커트 올슨 사장은 외국인투자유치를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지식경제부가 주최하는 '2009 대한민국 외국인 투자유치 유공자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슨 사장은 지난 6월 ING그룹으로부터 1000억원 유상증자를 실시해 ING생명의 총 투입 자본 5700억원을 확충, 지급여력 비율을 230.7%(2009년 9월, RBC기준) 수준으로 개선시키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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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올 한해 동안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임직원과 함께 자발적 봉사활동 프로그램인 '오렌지 데이' 행사에 적극 참여해왔으며,유니세프와 협력해 어린이에게 경제 및 나눔의 교육 기회를 제공해 왔다.


올슨 사장은 "ING생명은 ING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보험산업의 선진화를 위해 기여해왔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경제의 위상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상품 개발, 서비스 개선, 인재 육성 등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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