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골든브릿지USA(사장 임유)는 미국 증권당국으로부터 미국계증권사 휴마틴증권(Hugh Martine Securities, INC) 인수를 승인받았다고 6일 밝혔다.


골든브릿지금융그룹(회장 이상준)은 미국에서 운용사와 증권사를 동시 보유한 한국 금융회사로는 처음으로 베트남에 이어 미국까지 증권 연계망을 넓혀 골든브릿지의 글로벌 전략이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골든브릿지USA는 GBIS(GB Investment Securities, Inc.)로 사명변경 또한 승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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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GBIS 신임 사장은 트라이젬(Trigem)증권을 설립하고 이텍증권 부사장을 역임하는 등 20년 교포 증권업계 산증인으로서 열달전 골든브릿지에 합류해 인수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진 사장은 "GBIS 합류를 계기로 그룹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기업금융과 대체투자를 기반 삼아 교민을 위한 맞춤형 투자상품을 기획 중"이라며 "골든브릿지가 추구해온 사회책임투자(SRI)의 일환으로 LA교포사회의 올바른 투자문화 정착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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