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하나대투증권은 S&T대우에 대해 3분기에 기대이상의 실적 회복속도를 보였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80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이상현 애널리스트는 "3분기 매출액은 1240억원, 영업이익은 116억원으로 회사측 가이던스보다 높은 수치"라며 "신차 효과, 유럽지역 KD 수출 회복, 방산·내비게이션·푸조 등으로의 매출처 다변화 등이 기여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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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지난해 말부터 시행된 인력 구조조정 등의 효과가 2분기 이후부터 영업실적에 반영됐다"며 "3분기에는 생산프로세스 혁신, 4분기는 GM매출 회복 및 매출처 다변화 등으로 외형과 수익성이 빠르게 회복되는 구조가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이 애널리스트는 S&T의 투자포인트로 ▲수주내역과 구조조정 등으로 인한 턴어라운드 기대감▲GM관련 글로벌 수주 불확실성 해소▲매출처와 아이템 다변화 노력 등을 꼽으며 "이 세가지 투자포인트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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