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뮤지컬 '엄마의 약속'이 최근 2차 티켓 오픈 기념으로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뮤지컬 '엄마의 약속'은 2007년 MBC 휴먼 다큐멘터리 '사랑'을 통해 알려진 위암 말기 환자 故 안소봉씨와 남편 김재문씨의 실제 가족 이야기를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공연은 대학로 스타시티극장 2관에서 상연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