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하나은행에서 분사한 하나카드가 자본금 3000억원 규모의 독립 카드회사로 공식 출범했다. 2일 오후 서울 을지로 하나카드 사옥에서 제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하나카드는 오는 2014년까지 회원수 1000만명, 시장 점유율 12%의 국내 카드업계 3위로 발돋움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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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네 번째부터) 임창섭 하나금융그룹 기업금융 부회장, 김종열 하나금융그룹 사장, 이강태 하나카드 사장, 김승유 하나금융그룹 회장, 김지완 하나대투증권 사장, 윤인섭 하나HSBC생명 사장.



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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